우리나라와 해외 운전자석이 다른 이유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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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서 운전을 하고 싶으면 국제 운전면허증이 필요한데 기존에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취득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도로의 표지판을 아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도로의 문화 등이 다르기 때문에 막상 운전을 하면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운전자석의 위치가 우리나라와 다른 방향이라면 운전에 익숙해지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요.

우리나라는 운전자석의 위치를 결정하는 스티어링 휠이 보통 왼쪽에 위치해있지만 가까운 일본을 포함한 여러 나라는 스티어링 휠이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서 운전자석이 오른쪽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왼쪽에 위치한 나라는 약 100여 개국이고 일본과 같이 오른쪽에 위치한 나라는 약 40여 개국인데요.
물론 왼쪽에 위치한 경우가 많긴 하지만 오른쪽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운전을 하게 될 경우에는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차선도 바뀌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이 오른쪽에 있는 나라들의 특징을 보면 왕권이 있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영국은 마차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오른손에 채찍을 들고 휘두르는데 왼쪽에서 운전을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